"몇 점"이 아니라 "어디서 조심하면 되는지"를 봅니다.
"궁합 몇 점"이라는 말을 많이 쓰지만, 실제로 명리에서 보는 건 점수가 아닙니다. 두 사람의 기질이 어디서 맞물리고 어디서 부딪히는지예요.
같은 조합이라도 연인일 때와 동업자일 때 결론이 달라집니다. 부딪히는 자리가 연애에서는 긴장이지만 일에서는 서로를 보완하는 힘이 되기도 하거든요. 그래서 신청하실 때 관계가 무엇인지를 꼭 여쭤봅니다.
| 보는 것 | 무슨 뜻인가 |
|---|---|
| 일간 관계 | 두 사람의 중심이 서로를 돕는지 누르는지 |
| 오행 균형 | 한쪽에 없는 기운을 다른 쪽이 채워 주는지 |
| 일지 합충 | 가까이 있을 때 편안한지 예민해지는지 |
| 대운 흐름 | 지금 두 사람이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|
특히 대운을 봅니다. 기질이 잘 맞아도 한 사람은 넓히는 시기고 다른 사람은 정리하는 시기면 같은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요. 반대로 기질이 부딪혀도 흐름이 같으면 함께 가기 수월합니다.
헤어지라거나 만나라는 판정은 하지 않아요. 어디서 조심하면 되는지를 아시는 게 훨씬 쓸모 있습니다.
두 분 각각의 생년월일(양력·음력)·태어난 시간·성별·MBTI, 그리고 관계와 궁금한 점 한 줄이요. 상대방 정보는 동의를 받고 보내 주세요.
사람이 직접 읽어 드려요. 생년월일시와 MBTI를 보내 주시면 열 장이 넘는 리포트로 정리해 드려요.